• 학습시작일은 22년 7월 12일
• 완료일은 22년 8월 16일
• 학습일수 28일
• 총 학습시간은 15시간 19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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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파벳의 기본은 알고 있던 학생이었기에

알파벳을 배우는 Inside the Tummy는 20분만에 완료!

대소문자와 Working Memory를 함께 다루는 Hungry Tummy 학습시간은 1시간 10분

체계적인 음소학습 엑서사이즈, Houndini는 거의 10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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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 과정을 보여주는 Progress 역시 매우 양호한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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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주간의 학습 성과

목표완성율 21%, 실제완성율 30%로 초과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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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성과는 

학생이 어려워하는 음소 값을 정확히 알수 있었다는 점!

또한 음소습득 과제를 해결했다는 점!!

학생은 

Final Consonant Blend

특히 

/mp/ vs. /p/ 

 /nt/ vs. /t/ 

/st/ vs. /t/ 

에서 높은 에러율(30% 육박)을 보임

🎇

 완료 축하 수료증!!

❤

지인 추천으로 시작했습니다. 

몇개월 학습이어서 큰 기대를 못했는데 

게임 같다며 재미있어 해서 지켜보았습니다. 

레벨을 완료한 7주 후, 

알파벳을 읽고 소리도 잘 구별해 냈습니다.

– 초1 정민이 어머니 –

아이는 학원에서 파닉스를 이미 배웠어요. 

‘영어 소리 값‘ 음소 공부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 

Reading Readiness로 더 공부할 것을 선택했고, 

학습 중에 아이가 /nt/와 /t/ 발음 구별을 어려워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. 

5주 만에 단계를 완료했고, /nt/와 /t/ 소리도 완벽히 구별해 냅니다.

– 초2 승우 어머니 –

패스트포워드라는 이름이 생소해 잠시 망설였습니다. 

오랜 시간 꼼꼼히 알아보았고, 

전화 상담과 체험까지 해 본 다음 학습을 신청했습니다. 

상담 선생님이 강조한 하버스,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 결과가 아니더라도 

영어 소리를 제대로 구별해 내는 아이의 모습만으로도 

7주의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. 

– 초1 정석 어머니 -

학습화면이 너무 화려하지 않고 편안해서 맘에 들어요. 

학습 화면의 색감이 강하고 화면 움직임이 많으면 

처음에는 잘 집중하는 것 같은데

시간이 갈 수록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았거든요. 

reading readiness는 화려하지 않고

학습 집중력을 제대로 유지시켜 주는 것 같아요. 

-초1 서은 어머니 -